통합KT의 합병 인가조건 중 '유선전화 번호이동 절차개선'과 '무선인터넷 접속체계 변경' 등 2가지 이행계획이 승인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 회의에서 승인한 내용에 따르면 인터넷 전화의 번호 이동은 기존 4일
하지만, 전주나 관로 같은 '필수 설비 제공 제도와 절차 개선 건'은 KT가 오는 19일 이행계획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뒤에야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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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KT의 합병 인가조건 중 '유선전화 번호이동 절차개선'과 '무선인터넷 접속체계 변경' 등 2가지 이행계획이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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