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2009 세계의료현황' 보고서에서 2000년에서 2007년까지 한국의 의료비 지출은 매년 평균 9.2% 증가해 선진국 평균 3.7%를 크게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79.4세로 1960년과 비교하면 무려 27년이 늘었습니다.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1.7명으로 회원국 중 가장 낮았지만, 증가율은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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