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기업공개 주관 증권사로 대우증권과 NH 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내년 말까지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사회를 열어 상장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과 유통 주식 수 감소를 위해 무상감자를 결의하고 상장 이후의
스카이라이프는 상장 심사요건 충족 작업을 거쳐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2010년 11월 상장한다는 계획이며, 국산 제한수신모듈 개발사로 협상 중인 스위스의 나그라비전은 기관투자가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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