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8월 총매출액 1조 745억 원, 영업이익 7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총매출액은 지난해 8월 대비 17.3%, 영입이익은 5.3%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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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부문도 8월 더위가 본격화되면서 휴가 용품과 대형가전, 시즌패션 상품 등의 수요가 살아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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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8월 총매출액 1조 745억 원, 영업이익 7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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