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정부와 공익 광고를 제외한 모든 광고를 금지하고, 연예와 오락 프로그램 편성비율도 현재 60%에서 2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강원 방송개혁시민연대 대표는 오늘(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공영방송 국민정책 대토론회에서 공영방송은
김강원 대표는 또 KBS의 경우 수신료와 공적 광고로 재원을 충당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공영방송의 정체성 확립과 수신료 현실화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