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난타'를 제작한 송승환 대표와 변대규 휴맥스 대표 등 유명 벤처기업가 160여 명이 기업가 정신 전도사로 특강에 나섭니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등은 오늘(20일) 오전 8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예스 리더스 기업가
참석자들은 70∼80년대'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이 2000년대 들어 쇠퇴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가 경제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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