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은 다음 달 2일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산하 울펜손개발센터의 요하네스 린 소장을 초청해 G20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
린 소장은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바 있고, 2004년부터 선진 8개국의 G20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G20의 진로와 발전방향을 살피고 아시아 신흥 리더인 한국의 기여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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