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정책을 담당하는 재무위의 공화당 간사인 그래슬리 의원은 실업을 줄이고 미국 노동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중 하나는 국제무역을 확대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무역적자를 냈던 칠레, 바레인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후 오히려 흑자로 전환됐다며 협정이 미국 내에서 안전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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