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내 기업에 3D TV 기술의 조속한 개발을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2일) '3DTV 방송진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안경 없이 사방에서 볼 수 있는 3D TV를 구현하기까지 현재 예상하는 3년은 길다"며 기술 개발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3D TV는 한국 방송기술의
한편, 함께 진행된 3D TV 시연회에서는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방송 CJ헬로비전이 각각 3D채널과 3D VOD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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