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권처신 전 제일화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권 대표는 1976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삼성애니카랜드 대표를 거쳐 2
한화손보는 또 이날 주총에서 이광훈 전 제일화재 부사장과 이성조 전 제일화재 감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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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권처신 전 제일화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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