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값이 8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재건축 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늘(5일)까지의 서울 재건축
이는 올 들어 나타난 상승률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강동구와 서초구는 각각 0.15%와 0.26%의 오름세를 보인 반면, 송파구는 마이너스 0.24%, 강남구는 가격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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