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매일경제·MBN 회장은 V클린 출범식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1인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불법 다운로드와 악성 댓글, 정보 격차 등 문제도 많다며 IT 강국에 걸맞은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도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선 유치원 때부터 인터넷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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