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9일) 30개 전업 신용정보회사의 2009년 당기순이익은 945억 원으로 전년 661억 원보다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회계처리 적정성과 자본금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부당한 채권 추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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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회사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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