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전기차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국내 전기차 업체 CT&T가 제작한 전기차를 인도받는 기념식을 열고, 정진석 추기경의 이동과 의전을 위해 전기차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측은 이번 시범 사용을 통해 전국 천주교 관련 단체에 전기차를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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