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올해 10개 IT 기반 건강 의료 등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주요 기술들로는 휴대단말통신을 이용한 잔류농약 검출기, 소변성분 검사를 통한 신장질환 등 진단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등입니다.
ETRI는 이와 함께 IT융합기술의 미래상을 보여줄 차세대 컴퓨팅 기술도선보일 계획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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