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에 나섭니다.
KT는 오늘(28일) 서울시와 스마트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 1인 기업 육성 등의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과 8월 각각 우면동과 역삼동에 모바일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KT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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