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다음 달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달보다 다음 달쯤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사전검사를 했고 올해 초에 42명의 검사역을 투입해 본 검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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