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자사가 설립한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에서 '서머 쿠킹스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 중앙연구소 연구원들과 어린이 150명이 직접 비스킷을 만드는 행사로,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지난 3월 롯데제과의 양평동 신사옥에 조성된 스위트팩토리는 개장 3개월 만에 방문객이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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