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자연재해로 비닐하우스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충남 논산, 전남 담양 등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가 보험 가입 대상이며,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합니다.
농협은 9월 이후에는 충남 공주의 시설 오이와 부산 강서의 시설 토마토, 그리고 경북 성주의 시설 참외에 대해서도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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