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본점에서는 '수입명품 대전' 행사를 통해 아르마니를 비롯해 , 돌체앤가바나, 마르니, 드리스반노튼 등 해외 명품의 이월상품을 40%에서 70% 할인 판매합니다.
무역센터점은 '해외명품 20대 브랜드 대전'이란 이름으로 질샌더와 로베르토까발리, 미쏘니, 마이클코어스 등 20개 해외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고 70%까지 싸게 판매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