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통재활병원 개원 준비를 위한 개원준비단과 건립추진단이 발족해 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양평교통재활병원 개원준비단과 건립추진단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합동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합동 사무실에서 국토해양부, 교통안전공단,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파견된 인력이 함께 업무를 진행하며 상호 협력과 화합 하에 개원과 건립을 준비하게 됩니다.
한편, 양평교통재활병원은 모두 1,630억 원을 투입해 300병상 규모로 2014년 양평에서 개원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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