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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최근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과거 사진과 함께 붕어빵 아들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중인 김혜선은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데뷔해 아름다운 외모로 스타덤에 올라 단아하고 밝은 이미지를 선보여 왔다.
사진 속 김혜선은 원조 하이틴 스타다운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시원한 미소로 사랑받았던 김혜선은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은 훤칠한 외모에
일곱살 난 딸은 예쁜 외모는 물론 김혜선의 통통 튀는 어린 시절과 닮아 시선을 모았다.
두 번의 이혼으로 큰 상처를 받은 김혜선에게 아들 원석과 딸 예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다고 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