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수정은 2일 오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SK-II 'Clear for Life(클리어 포 라이프)' 행사에 새하얀 드레스와 새하얀 구두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여신처럼 등장했다.
이날 임수정은 사진전에서 오염된 물이 어떤 방식으로 정화가 되는지 시연하며, 깨끗한 물같은 피부로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임수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 인형보다 더 돋보이는 각선미” “하얀 피부에 하얀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린다” “여신강림” “정말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K-II는 식수 문제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 여성들에게 깨끗하고 안심하며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 여성의 삶도 맑게 변화시키자는 행사를 개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