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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리 없어' 이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임정희의 ‘골든 레이디’에는 포미닛의 현아와 휘성, 에이트 백찬, 산이, 베이식(Basick), 등이 대거 참여했다.
포미닛의 현아는 타이틀 곡 ‘골든 레이디’의 랩 피처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또, 지나의 ‘꺼져줄게 잘살아’,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윤하의 ‘비밀번호 486’ 등을 작사, 화제를 모은 휘성은 작사가로 참여했다.
한편, 임정희는 5월 9일 새 앨범 '골든 레이디'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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