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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졸리구 귀찮아서 백만번 갈등하다 왔는데 오길 잘해쓰;) 비오는 날엔 역시 스트레칭이 잘되오!!^0^”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요가매트 위에서 180도로 다리를 찢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유연하네요” “역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운동 열심히 하셔서 몸매가 좋구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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