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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회 방송 분의 촬영 때문에 예정했던 '49분' 인터뷰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했는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이번 인터뷰는 이쯤해서 접을까 합니다. 대신 정일우 씨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독자 여러분에게 마지막 인사를 동영상으로 남겼는데요.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49일'에 대한 사랑에 대한 보답,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정일우 트위터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트위터 인터뷰, 기대해주세요.
정일우 씨가 직접 남긴 인삿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드라마 49일이 끝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동안의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열심히 촬영�던것같아요..
오늘 내일 방송도 너무 재밌으니까요.. />
재밌게 보시고.. 또 좋은작품으로 찾아뵐께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
송이수와 스케줄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 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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