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김선영 극본, 최이섭 연출)는 전국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 15.2%를 찍은 ‘동안미녀’ 에 밀렸다.
앞서 방송된 '미스 리플리' 5회에서 야망에 눈이 번 장미리(이다해)는 장명훈(김승우)을 유혹해 잠자리를 가졌다.
어느새 호텔의 광고 모델자리까지 꿰찬 장미리는 송유현(박유천)이 재벌2세임을 알고 또한번 유혹의 칼날을 갈았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애틋한 포옹신이 전파를 타면서 장미리의 양다리가 예고됐다.
한편 동시간대 반영된 SBS TV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0%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