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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28)가 사랑니를 발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사랑니를 발치했다는 글과 함께 볼이 퉁퉁 부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왼쪽 볼이 눈에 띄게 부어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랑니 뽑아도 예쁘다", "빠른 쾌유를 빈다", "힘내세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돼 방한할 예정이다.
(사진:아오이소라 블로그)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