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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걸그룹 쇼콜라의 멤버 티아(15)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영어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과거 KBS 2TV 'TV 유치원 파니파니‘에서 ’미술관 ABC'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 보다 앳된 얼굴에 풋풋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5인조 걸그룹 쇼콜라는 오는 17일 데뷔 싱글 '신드롬'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