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차태현은 최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토크쇼 보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처럼 여러 명이 한데 어우러져서 노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밝힌바 있어 네티즌들은 그의 ‘무도입성’을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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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태현의 이번 발언은 지난 겨울 ‘알래스카 특집 편’에 출연해 빛나는 예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챔프'에서 말을 잘 타는 기수 역할을 맡은 그가 또 한 번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N 컬쳐앤디자인 양기원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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