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따르면, 김태희는 최근 난치병 환우 25명과 함께 아이들의 사연을 담은 노래를 불렀다.
일반인 재능기부자 30명도 함께 한 이번 자선 합창 녹음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인터넷 포털 다음과 벅스뮤직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음원을 다운로드 받으면 투병 중인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1000원씩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으로 기부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