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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측은 20일 "두 사람이 평화와 공존, 소통을 중시하는 DMZ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의 뜻에 공감해 개막식 사회자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집행위원장 조재현, 부집행위원장 유지태, 홍보대사 배수빈·류현경 등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DMZ 대성동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영 연주와 올해 영화제
한편 영화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씨너스 이채와 파주출판도시 등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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