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는 SM, YG, JYP 등 국내 3대 기획사가 SBS와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할 숨은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음반발매 작업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윤도현은 23일 소속사를 통해 "오디션에 참가해 탈락을 하고 결선에 올라가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동료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 중 록음악이나 밴드음
SBS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예선을 진행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