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준표기자] 부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그대만’의 주인공인 한효주는 올 가을 멜로 여신으로서의 확실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10월10일 2000여명의 규모의 첫 일본 팬미팅회 개최와 함께 동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일본열도를 한효주 열기로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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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다운을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센스있게 소화하는 건강 배우 한효주를 모델로 기용했다.
한효주와 함께
도심에서의 러닝, 바이크, 빈티지 캐주얼, 캐주얼 정장 착장 등 헤드 CF는 케이블 TV 와 유튜브에서 반복 표출될 예정이다.
KNS 뉴스통신 이준표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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