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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동생 박민주 디자이너의 주얼리 브랜드 엠주에서 ‘이다해 주얼리’가 런칭 되는 것. 개인적으로 엠주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다해를 위해 디자인 된 주얼리다.
[이다해 주얼리‘는 배우 이다해의 이미지에 맞게 너무 화려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캐주얼, 드레스 어느 의상에나 잘 어울릴 수 있는 데일리(daily)주얼리이다,미스리플리에서 매회 착용해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된 실팔찌도 ‘이다해 실팔찌’라는 애칭을 가지며 선보인다. 이 팔찌는 드라마 협찬이 아닌 이다해 개인이 구입해 애착을 가지고 착용하는 주얼리다.
엠주측 관계자는 “다해씨가 드라마 협찬 뿐 아닌 개인적으로도 엠주를 좋아해 주셔서 다해씨를 위해 이미지에 맞는 주얼리를 디자인
한편 이다해는 자신의 이름을 건 주얼리를 런칭하며 엠주 홈페이지에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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