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이연성, 김대엽, 전준한, 소프라노 김은주,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등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친근한 오페라 아리아 등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28일에는 쓰리 베이
클래식 공연이 드문 서울 서남권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의 이번 공연은 시민들을 위해 전석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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