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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 K3'(이하 슈스케3)의 사전 인터넷투표가 조작됐다는 의견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작논란을 제기한 누리꾼은 특정 팀의 팬들이 14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하는 등 주민번호 도용과 중복투표를 이용해 특정 참가자에게 표를 몰아주는 방식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엠넷 '슈스케3' 관계자는 "11일 결
한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슈스케3' 결승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