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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3' 신지수가 예리밴드에 대해 '용자'라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지수는 최근 진행된 엠넷 '머스트' 녹화에서 합숙 중 규칙을 어기고 인터넷 검색을 했던 경험을 밝히며 예리밴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신지수는 "녹음실에서 몰래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안 좋은 얘기가 많아 놀랐다. 충격을 받았지만 일단 잠을 잤다"라며 "그런데 눈뜨고 일어나니 예리밴드 분들이 나가셨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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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리밴드는 '슈퍼스타K3'에서 TOP11에 선정됐으나 편집 과정에 불만을 품고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논란이 됐었습니다.
[사진출처 = 엠넷 방송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