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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엔터테인먼트 하재완 대표는 지난 7월 박해진으로부터 군 면제 의혹과 관련해 “‘전속 계약’ 해지로 인해 앙심을 품고 허위 제보를 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하 대표는 지난 10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에 박해진을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박해진 측은 15일 “
앞서 박해진은 지난 2004년 4월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시력, 폐결핵, 정신분열증 등의 사유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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