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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가사의 3종 주차’라는 제목으로 확산 중인 게시물을 보면, 평범한 운전자들은 상상조차 힘든 기이한 위치에 자동차들이 주차되어있다.
첫 번째 자동차는 비행(?) 흔적이 엿보인다. 도무지 진입로를 찾을 수 없는 2층 주택 창가에 안착되어 있는 것. 한때 온라인상을 뒤흔들었던 ‘기둥뒤에 공간있어요’시리즈가 다시 불거질 기세다.
이어지는 자동차는 얼핏 봐서 철조망 안에 갇혀 있으나, 후면 전체가 양문 여닫이로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주차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마지막 사
일부에서는 ‘불가사의 3종 주차’ 사진을 두고 합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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