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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스토리의 멤버 로이킴은 '더 스타'(The Star)에 대해 "이 노래는 수지와 설리를 생각하며 작곡한 헌정곡 "이라고 밝혔다. 설리와 수지의 열혈 팬이라는 것.
이들은 설리와 수지의 사진들과 자신의 노래를 이용 UCC까지 만들어 온라인상에 배포했다. 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노출돼 약 7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써드스토리는 미국 버팔로 출신의 재미교포 로이킴과 미국인 파샤 두명으로 구성된 인디밴드로 최근 '고장'이라는 곡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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