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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보디가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케빈 코스트너가 참석한다. 또 가수 스티비 원더와 엘튼 존, 비욘세 등이 함께 한다.
휴스턴을 발탁한 음반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와 친척인 가수 디온 워윅과 전 남편인 바비 브라운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례식
한편 휴스턴은 11일 48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즈에 있는 베버리 힐튼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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