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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이수근, 차태현, 엄태웅, 김종민, 주원, 성시경 등 7멤버들이 28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1박2일’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첫 촬영을 마친 뒤라 제법 친근한 모습이었다.
‘시즌2’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기자간담회인 만큼 취재진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멤버들 모두 평소보다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례적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리기 약 2시간 전부터 취재진의 자리 싸움이 치열했고 멤버들은 등장과 동시에 셔터 세례가 이어졌다.
대게 포토타임을 먼저 갖은 뒤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워낙 취재열기가 뜨거워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은 인터뷰 자리에 착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순서는 개회식, 콘텐츠 본부장 인사 및 공동인터뷰, 포토나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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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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