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특별한 신발을 선물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 오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에이핑크가 참석해 팬들이 가져온 신발을 직접 디자인해 주며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선사했다.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커스텀 체험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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