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씨스타 새 미니앨범 ‘Alone(얼론)’ 쇼케이스에 참석한 다솜이 몸무게를 당당하게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다솜은 “‘쏘쿨’ 활동 때 4kg을 감량했는데 이번에 3kg을 더 감량했다. 총 7kg을 감량했더니 47kg이 됐다”며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을 쿨하게 넘겨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했다”며 “춤을 추다 보
첫 번째 미니앨범 ‘Alone’으로 8개월만에 컴백한 씨스타는 12일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 41개국으로 동시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같은 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