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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자동차 정비공(신하균)이 우연히 중요한 국가 기밀을 손에 쥐게 되면서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인 영화다.
신하균은 영화 ‘고지전’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인기몰이를 했고, 현재 SBS TV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인 이민호는 신하균의 아들로 나온다.
미국 20세기폭스사의 자회사인 FIP(Fox Inte
조동오 감독이 연출, 크리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7월께 크랭크인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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