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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병만-노우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기사입력 2012-04-29 13:52


27일 오후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 김병만(왼쪽)과 노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2'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펼쳐지는 병만 족(族)의 좌충우돌 정글 생존기를 다룬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병만과 노우진, 황광희, 리키김 등 기존 멤버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박시은이 새로 투입되며 더욱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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