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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14일 오후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유독 이번 작품에서 근육이 도드라진다.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없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마동석은 “워낙 근육이 과도하게 붙어 좀 몸집이 과하게 큰 체형”이라며 “오히려 예전에 비해 30kg 정도 감량한 상태”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캐릭터 특성상 좀 더 샤프한 이미지가 나을 지 체중감량을 고민했지만 감독님과 얘기를 나눈 결과, 이대로 가게 됐다”며 “기본적인 나의 체형으로 작품에 임했다. 특별한 준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웃사람’은 한 중학교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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