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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오늘 오후 2시 30분경 본인의 트위터(@Secretimehs)를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크릿의 컴백! 좀만더 기다리라구 시크릿타임|! 커밍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모니터링 스크린에 잡힌 전효성은 누군가에게 안겨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한동안 국내 활동이 뜸했던 시크릿이 “오는 9월 중순에 새로운 앨범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드릴 것이다”고 밝히며 “이번 앨범은 시크릿의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WELCOME to SECRET TIME’을 발표한 시크릿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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