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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황신혜, 추리닝 폐인모드 ‘충격’(닥치고 패밀리)

기사입력 2012-11-29 10:01


황신혜가 전형적인 백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70화에서 에스테틱 영업정지로 집에서 쉬게 된 우신혜(황신혜)가 폐인으로 변해 가족들을 걱정시켰다.
신혜는 평소 집에서도 완벽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부지런한 ‘완벽녀’였다. 그러던 신혜가 늦잠은 기본에 추리닝 바람으로 집안에 머물렀다. 의붓아들 열우봉(최우식)의 비디오 게임에 빠져 밤새 게임을 하고, 그 후에는 의붓딸 열희봉(박희본)이 보는 미드(미국드라마)에 중독됐다.
그러나 이러한 신혜의 변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신혜는 열성가족 남매들인 희봉, 우봉, 막봉(김단율)과 찜질방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내며 어느새 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전의 신혜였다면 상상 못할 새로운 모습이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일란(선우용여)은 궁상스럽고 희생적인 어머니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궁애자(남능미)로부터 궁상을 전수받았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비호감 캐릭터로 전락해 배역을 따내는데 실패했다. 심지어 원조 궁상인 애자마저 일란을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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